소머리 모양 용기가 임펙트 넘칩니다♪
뚜껑을 열면 음악이 흐르는 재미있는 장치로, 해외의 여행 손님의 여러분에게 대인기♪
뚜껑을 열면 음악이 나오는 재미있는 도시락으로 외국인 관광객 분들께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마쓰사카의 흑모 화우 스끼야키가 밥 위에 털썩 탄 「소고기 덮밥」을 드세요!!
일본 와규의 명품 마쓰자카의 흑우만을 사용한 스끼야끼 벤토(소고기 덮밥)을 꼭 한 번 드셔보세요!
≪오감에 영향을 끼치는 에키벤(역에서 파는 도시락)≫
＜＜오감으로 즐기는 에키벤(철도 도시락)＞＞
「시각」눈에 뛰어드는 것은 소 모양 패키지.
눈으로 즐기는 소머리 모양 용기와
「청각」뚜껑을 열면 동요 『고향』의 멜로디가 흐릅니다.
뚜껑을 열면 일본 동요 ‘후루사토(고향)’멜로디가 들립니다.
「후각」뚜껑을 열면 멜로디와 함께 스끼야끼의 향기가 납니다.
동시에 맛깔 스러운 스키야키의 향을 즐기고
「미각」 먹으면 맛있는 마쓰사카 명물 스끼야끼에 생강의 향기를 첨가하고, 에키벤만의 개성이 있는 맛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일본 명품 마쓰사카 흑우로 만든 스끼야끼 도시락의 맛은 그저 ‘맛있다’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마음」에키벤이 가지는 향수(郷愁)와 현지 마쓰사카의 소장인의 진심을 느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향』의 멜로디 센서는 20000회의 재사용 가능. 빛에 반응해서 음악이 흐릅니다. 책상, 냉장고, 옷장 등에 씰로 달아 줄 수 있습니다. 고객의 아이디어로 즐겁게 재이용 관 반찬 늘어나라. 그 외에도, 끈을 끌어당기는 것만으로 따뜻해지는 가열식 도시락 등 종류도 많이 있어요!
일본 에끼벤 특유의 향수와 마쓰사카 소농가의 자존심을 담았습니다. 멜로디는 2만회 재생할 수 있으면 책상, 냉장고, 옷장 등에 달 수 있는 재사용 가능한 아이디어 제품입니다. 스끼야끼 도시락 외에도 도시락 통에 달려 있는 끈을 당기기만 하면 따뜻해지는 용기를 사용해 언제 어디서나 따뜻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는 특별 도시락도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꼭 한 번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